6월 23일부터 27일 말레이시아 ‘세계청년대회-가짜뉴스 대한 논의’에 장경태 위원장님과 함께 참가하게 되었다.

먼저 이렇게 큰 행사에 참여와 국제적인 소견을 넓힐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장경태 위원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말레이시아는 저에게는 처음 가보는 나라였습니다. 마냥 고등학교 세계지리 시간에 한국의 남쪽에 있는 이슬람 국가로만 배웠던 멀고 먼 곳이었습니다. 이런 곳을 특별한 일로 특별한 사람과 함께 가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WAY(World Assembly Youth)에서 주최하였고, ‘Youth Deconstructing Fake News’를 주제로 각 나라의 청년 대표들의 발표와 토론이 준비되어 있었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에 가짜뉴스가 쟁점이 되었다. 인터넷과 SNS가 발달 됨에 따른 정보가 흘러넘치고 그중에는 사실과 다른 정보들이 가득히 넘치게 되었다. 가령 이것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되었다는 점에서 이 대회를 주목할 가치가 크다.

장경태 위원장님 또한 여기서 우리나라의 가짜뉴스에 대한 문제를 정확하게 지적하셨다. 특히 어떻게 젊은 사람들이 가짜뉴스를 통해 어떤 영향을 받는지 지적하였으며, 빨리 퍼지고 쉬게 접할 수 있는 용이에 따른 청년들의 행동 변화 또한 있을 수 있으며, 이는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큰 역할을 한점을 꼽았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왜곡된 정보에 많이 노출된 만큼 정확한 사실만의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관 등이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여러 연사의 발표가 끝난 후 팀별 토의 시간 및 주제 발표가 있었다. 본인 또한 이 토의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가짜뉴스 방지 대책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하였고, 가짜뉴스의 발생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대응부터 개개인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는 등의 많은 이야기가 나왔다. 또한, 이 자리에서 서로 나라들의 가짜뉴스에 대한 당국의 대처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었고, 우리의 미래세대에 대한 이러한 문제점을 어떻게 직면해야 할지도 생각을 해보며 우리 사회의 사소한 문제 치부한, 또는 무의식중에 살고 있을 정보의 습득에 대한 경각심을 주었던 활동이었다.

결론적으로 ‘가짜뉴스’에 대한 경각심 그리고 이를 접하는 아직 판별이 어려운 청소년들에 대한 대책 마련에 대한 행동을 요하는 자리였다. 이와 더불어 세계의 여러 청년을 만나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새로운 인맥을 형성하는 자리였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무대에서 더 넓게 세계를 바라보는 것도 우리가 청년이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하며, 세계와의 교류에 청년이 중심이 되었으면 한다.

World Assembly Youth
19TH Melaka International Youth Dialogue 공보담당 전현기

답변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