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6일, 월요일
진보가 만든 도덕 프레임과 더 도덕적이어야 하는 진보 우리는 노무현을 지키지 못했고 하루아침에 노회찬을 잃었다. 이들은 모두 한 가지의 엄격한 잣대로 판단되어 공격받았다. 바로 도덕성이다. 유독 진보 정당이나 정치인에게만...
“지금 힘든 게 너뿐인 줄 아냐”, “나때는 어땠는 줄 알아?” 늙은이, 기성세대를 뜻하는 ‘꼰대’라는 단어는 어느덧 우리 시대의 조류를 반영하는 상징이 됐다. 본래 꼰대의 의미는 젊은 층이 ‘나이 많은...
더불어민주당 청년당원 박희정 문재인정부는 집권 후 지방분권 개헌 논의를 우선과제로 내놓았다. 비록 집권 2년이 지난 지금 개헌이 원활하게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자치 단체의 자치역량을 키우고 주민자치를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은...
청년의 사회구조적, 정치·경제적 문제는 이제 일상이 되었다. 실업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가차원 대책 마련의 노력이 지금까지 이어졌지만 큰 성과를 내지 못하는 상황으로 새로운 대안에 대한 요구가 높다. 실업을 해소하면 해결될 줄 알았던...
나는 녹색당 청년들이 부럽다. 2018년 제7회 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 기간 동안 대학 캠퍼스 내에 녹색당 티셔츠를 입은 학생들이 유독 많이 보였다. 그들은 생글생글 웃으며 녹색당 당원임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다. 그 당시 녹색당은...